▶ 도로 곳곳 침수차량 방치…전국 17명 사망·실종
▶ 주택·상가 2,676동 침수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앞 서초대로 일대에서 전날 내린 폭우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폭우로 서울 곳곳 도로에 침수 차량들이 방치돼 있어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다. [연합]
서울에 내린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9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도로가 심하게 파손돼 있다. <연합>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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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윤서방왈 비는오는데 우리집은 언덕위라 젖을일 없고,김여사가 술상에 전부쳐 놓고 기다린다 했응께 빨리 집에가서 tv보면서 마셔야지---함서 차타고 가다보니 물에 잠긴 건물들 보며 무사히 도착해 안도의 숨을 내쉬며 집으로 들어감.
대통령이 의사냐?? 죽는놈들 다 살려놔야 하니?? 망하는놈들 다 먹여줘야 하니?? 그지건성 좌빨들로 의하여 트럼프, 윤석열, 부시들이 당선되는거란다. 그래서 그잘난 조 노망든 대통령이 캘리 불바닥 해결하고 있니, 텍사스 물바닥 해결하고 있니? 인플래이션이 뭔지도 모르는 노망든이랑 잘해봐라 얼마나 가나.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아래쪽에 있는 아파트들은 침수 됐더라 하면서 집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대통령 맞나?대통령실에서 일하는자는 그럼 비온다고 퇴근 안하냐? 하는데 이런 생각없이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mineset으로 일하는자들 내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어려운일이 닥치면 문제해결할 능력도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