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 soy coreano. (요 쏘이 꼬레아노) 나는 한국사람이다
Yo(요) 나는, 내가. soy(쏘이) 나는 …이다. coreano(꼬레아노) 한국사람(남자).
한국여자는 coreano의 끝에 있는 o가 a로 변해서 coreana(꼬레아나)가 된다. 그래서 여자가 나는 한국사람이다 라고 하려면 Yo soy coreana. 라고 한다. 남자가 나는 미국사람이다 하려면 Yo soy americano(요 쏘이 아메리까노).
여자는 Yo soy americana.(아메리까나) 라고 한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미국 국적을 가진 남자라면 (영어와 순서를 달리 해서) Yo soy americano coreano. 여자는 Yo soy americana coreana. 라고 하면 된다.
1903년 부터 한인들이 미국에 이민을 왔고 1905년에 1033명의 한인은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떠났다. 멕시코 유까딴(Yucatan) 반도 22개 농장에 흩어져 노예와 같이 일을 하였고 그들의 후손은 현재 멕시코와 쿠바(Cuba) 에서 mejicanos coreanos 또는 cubanos coreanos 로서 살면서 그들 할아버지의 나라 Corea 가 세계에서 선진국이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