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28일 실시되는 뉴욕주 예비선거 참여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내달 3일 마감된다.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선거구 재조정 문제로 6월28일과 8월 23일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된다.
먼저 6월28일 실시되는 예비선거에는 뉴욕주 연방상원의원과 뉴욕주지사·주검찰총장·주감사원장, 뉴욕주하원의원에 출마한 각 정당별 후보에 대한 투표가 실시된다. 이 예비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6월3일이다. 조기투표는 6월18일~26일 진행된다.
또 우편투표 신청은 6월13일까지며 온라인(absenteeballot.elections.ny.gov)으로 신청할 수 있다.
뉴욕주 유권자 등록 및 등록 여부 확인은 웹사이트(vote.gov/ko/register/ny)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자신이 사는 지역에 출마한 후보 정보는 주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publicreporting.elections.ny.gov/WhoFiled/WhoFiled)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거구 재조정 위헌 판결에 따라 8월23일 치러지는 뉴욕주예비선거는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주상원의원이 대상이다. 8월 예비선거 관련 유권자등록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주법원은 8월23일 예비선거를 위한 새로운 뉴욕주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재조정안을 16일 공개했다. 새로운 선거구 재조정안은 올 초 민주당 주도로 확정됐다가 주대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고 폐기된 종전안보다 민주당에 불리하게 작성됐다는 평가다. 법원은 20일 새 선거구 재조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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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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