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재미탁구협회장배 대회 내달 25일 벧엘교회서
▶ 23개 주 200여명 이미 등록…대회 사상 최대 규모

뉴욕한인탁구협회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 개인 단식에서 우승한 오세백 재미대한탁구협회장(왼쪽)이 제프 전 뉴욕탁구협회 이사장으로부터 트로피와 상장을 받고 있다.
미주 한인 탁구 동호인 중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가 내달 25일(토) 오전 8시~오후 9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단식과 복식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단식은 U800, U1000, U1200, U1400, U1600, U1800, U2000, 오픈 등 모두 8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복식은 A, B, C, D 4개 수준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식 오픈 우승자에게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주어지고, 복식 우승자에게는 4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세백 재미대한탁구협회장은 “코로나로 지난해 취소됐던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메릴랜드에서 대규모로 치른다”며 “전국 23개 주에서 2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이미 참가 등록을 마쳤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주지역에서 열렸던 탁구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가 등록해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릴랜드탁구협회의 이동익 회장, 임원진과 함께 메릴랜드의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회장은 지난 7일 뉴욕에서 열린 뉴욕한인탁구협회 이사장배 친선 탁구대회에 참석,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홍보했다. 오 회장은 개회식에서 대회를 소개하고, 탁구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오 회장은 이날 대회의 개인 단식에서 우승도 차지했다.
문의 (443)867-0987
장소 3165 St. Jones Ln, Ellicott City, MD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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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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