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대만 문제 군사적 긴장 고조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알레이버크급 미사일 구축함 ‘샘슨’(DDG-102)이 26일 대만해협을 항해하고 있다. [미 태평양 사령부 제공·연합]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4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남가주 경기여고 동창회인 경운회 산하 남가주 경기재단(이사장 정희님)은 지난 2일 KAWA 친교실에서 제39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선발된 2…
밝은사회운동 LA(GCS LA)의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9일 LA 더원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라 프리드먼 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코윈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 회원들이 지난 6일 LA 용수산에서 총회를 열고 5대 회장으로 …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창립 50주년 기념 자선콘서트가 오는 8월21일(목) 오후 7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다.KYCC에 따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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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곧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이미 미국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이 모범을 보였고, 푸틴이 바톤을 이어받았고, 곧 중국이 이어받는다. 이들은 사상적 양극화(극우화 혹은 극좌화)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비인도적인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한다. 경제적 양극화(수퍼리치 vs 빈민층)로 일어나는사회적 불안에 눈감는다. 종교적 양극화(극우 복음주의 혹은 근본주의 vs 무종교층)를 이용하여 영향력을 유지한다. 이런 모든 종류의 양극화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라는 플랫폼에서 가능해졌다. 세 저질깡패 트럼프-푸틴-시진핑은 다음 세대의 불행의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