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시니어센터, 11월까지 매달 1회 치매 특강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가 21일 치매 특강을 열고 있다.
하워드카운티 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한인노인 건강을 위한 치매 특강을 실시했다.
21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리빙에서 열린 특강에서 정신과 전문의 김면기 박사가 ‘치매 종류과 예방’을 주제로 설명하고, ‘치매 예방의 6계명과 3원칙’을 강조했다.
김면기 박사는 “치매는 진단명이 아니고 증후군으로 그 종류와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많은 것은 노인성 치매로 약 60%에 달한다”며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로, 뇌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인한 뇌혈관의 손상으로 온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치매 예방의 6계명은 진, 인, 사, 대, 천, 명”이라며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기에 인간은 치매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조언했다.
6계명의 ‘진’은 진땀 나게 운동, ‘인’은 인정사정없이 금연, ‘사’는 사회 활동, ‘대’는 대뇌 즉 두뇌 활동, ‘천’은 천박하게 술 마시지 마라, ‘명’은 명이 길어지는 건강 음식을 뜻한다. 이어 김 박사는 “치매 예방의 주요 ‘3원칙’으로 3가지를 권하고, 3가지를 금하고, 3가지를 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운동과 건강식, 독서 및 글쓰기를 권하고, 금연과 금주, 뇌 손상은 금해야 한다. 또 정신건강과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타인과의 소통 등을 행해야 한다.
한편 치매 특강은 치매 전조증상과 자가진단, 치료와 관리, 치료기관 등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매달 한 번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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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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