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 고령에 건강 이상설, 보수서 재점화 시도
뉴욕포스트는 지난 14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을 마친 직후 연단에서 내려서며 허공을 향해 손을 내밀고 악수를 하는 자세를 취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연단에는 아무도 없었고 청중들은 연설을 마친 대통령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손을 내민 채 잠시 머뭇거리던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어리둥절한 듯 두리번거리기를 이어가다 무대에서 내려갔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대표적인 보수 대중지다. 보수 진영에선 그간 간간이 제기돼 온 바이든 대통령 ‘치매설’을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크고 작은 실수로 대선 과정에서부터 치매설에 휘말려 왔다. 대선 과정에서는 자신의 상대였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름을 ‘도널드 험프’라고 말했다가 농담으로 얼버무린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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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루박 색귀하는말보소.참 니들은 상부상조를 잘하는구나.반복행동의 습관화? 미국의 대통령이 ?? 그러니 니가 바이든을 뽑지......모자라디못해 부족한 인간들 ㅉㅉ
애초부터 모자란 인간인걸 보면서도 뽑아놓은 인간들이 문제지요.아직고 기억나네요 어떤 사람의 댓글중에 트럼프만 아니면 돼......이제와서 트럼프이 사주 어쩌고 하는 인간들보면 지들이 그동안 봤던게 CNN이고 바이든 1년은 트럼프가 시킨대로 한건가??대체 지금 어떤 상황에 왔는지도 개념설정이 안되는가 봐요.정말 치졸한인간들이다 여기서 아직도 트럼프까기 바쁘고 어떻게든 바이든감싸고 싶은..진짜 더러운 정치마인드
50년 정치 경력인간이 하는 꼴을 봐라 억지로 덮으려 해도 소용없다 치매 인간은 곧 사임하게 된다 미국을 망가뜨리고 잇는 치매노인과 민주당
미국은 모든게 너무 느려터지고 개혁과 변화가 다른 국가들 보다 훨씬 더디다, 이게 미국 의원들의 노령탓인거 같다, 얼마전에 Elon Musk 도 미국정치가 너무 늙었다 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 수퍼마켓에서 줄이 길게 서 있는데 캐쉬어는 손님과 농담 따먹기 하고 트럼프는 죄가 이미 성립이 되었는데 부패한 공화당원들 때문에 감옥에 가질 않고 있다.........
"I've fallen, and I can't get up!" 미국이 다시 일어나야 할텐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