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한인회 임원들이 골프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주병규 준비위원장, 박로사 대회장, 헬렌 원 회장,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유승규 프로, 오승환 부회장.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10일(일) 오후 1시 마운트 에리 소재 링크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한인축제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연다.
메릴랜드 한인단체로는 올시즌 첫 골프대회를 여는 한인회에 따르면 대회 정원 144명 중 120명이 이미 등록을 마쳤다. 참가비는 120달러(점심과 저녁 포함).
대회장은 박로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준비위원장은 주병규 씨가 맡았다. 심사위원장은 유승규 프로다.
샷건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언더5 방식’으로 챔피언조, 일반 남성조 및 여성조로 나눠 진행한다. 메달리스트와 챔피언조 1-3등, 일반조 1-3등, 장타상, 근접상에게 트로피와 상품을 수여한다.
홀인원상으로 탑여행사(대표 신승철)가 제공하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주어진다. 또 김치냉장고, TV, 태블릿, 가전제품, 화장품, 와인 바스켓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박로사 대회장은 “한인축제를 위한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한인단체 간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병규 준비위원장은 “여러 한인업체와 한인단체 뿐만 아니라 미 주류업체들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후원이 늘고 있다”며 “성공적 대회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승규 심사위원장은 “금년도 첫 대회인 만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모범적인 골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한인단체들의 골프대회가 10월까지 이어지는데, 지역 골프동호인들의 많은 협조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헬렌 원 회장은 “제37대 회장단이 여는 첫 행사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하고 협조해 줘 감사할 따름”이라며 “한인사회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410)961-3466, (443)926-3128
장소 6166 Challendon Cir. Mt. Airy, MD 21771
<
배희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