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부조달협, 내달 IT 자격증 강좌 시작

지난해 코비 미국정부조달협회가 실시한 CCNA 자격증 취득 강좌를 수료한 5명의 취업 준비생이 수료증을 받고 있다.
정보기술(IT)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네트워크, 컴퓨터 보안 등 IT 관련 전문인력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코비 미국정부조달협회(회장 이경석)와 미국국제개발센터는 취업을 위한 CCNA 자격증 취득 강좌 및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VMWARE 시스템 관리 자격증, 시큐리티 자격증 취득 등 3개 강좌를 내달 개설한다.
이경석 회장은 “CCNA는 네트워크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되어줄 자격증”이라며 “CCNA를 비롯해 VMWARE 시스템 관리, 시큐리티와 같은 자격증을 갖추면 불황에도 쉽게 직장을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 강좌당 8주씩 6개월을 투자해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면, 손쉽게 취업이 가능하다”며 “대학, 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강좌와 달리, 이력서 작성부터 인터뷰 요령, 취업 정보까지 제공하고,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추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네트워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모든 강좌는 한인 강사가 한국어로 진행하고, 대면과 비대면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실시한다. 강좌는 내달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 대면으로, 매주 수요일 비대면 강좌로 진행한다. 대상은 네트워크 관리자 및 기술자, 자격증시험 준비생, IT 및 네트워크 업종 취업희망자 등이다. 수강료는 과목당 1,500달러. 3과목을 모두 등록할 경우 500달러가 할인된다.
이 회장은 “지난해 CCNA 강좌를 마친 취업준비생 모두가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취업에 성공했다”며 “10년 전 CCNA 자격증을 취득한 현 강사는 현재까지 20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연방정부 글로벌미디어 에이전시 컨트렉터로 연봉이 15-2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내달 2일(토) 오전 9시 락빌 소재 코비 사무실에서 IT 전문가 자격증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대한 설명회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린다.
문의 (240)876-2865, KOBE@KOBE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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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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