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일 하워드 아태문화축제서 한복패션쇼
▶ 패션쇼 모델·메이크업 자원봉사자도 모집

오른쪽부터 박로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한인회장, 메릴랜드시민협회 안수화 이사장과 장영란 회장.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하워드카운티를 수놓을 예정이다.
5월 아시아태평양(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하워드카운티가 여는 대규모 아태문화축제에 ‘전통·현대 한복패션쇼’가 펼쳐진다. 축제는 5월 1일(일) 오전 11시~오후 4시 콜럼비아의 메리웨더 포스트 파빌리온의 크리살리스 공연장에서 열린다.
AAPI 축제 준비위원장인 박로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과 지역 한인단체장들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뚜레쥬르에서 모임을 갖고, 축제에 펼칠 한복패션쇼에 대한 전반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로사 위원장은 “하워드카운티에서는 한복패션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며 “궁중복 등 화려하고 웅장한 전통한복부터 현대적인 세련미와 실용성이 가미된 개량 한복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고 말했다.
장영란 메릴랜드시민협회장은 “시대 별로 다른 한복을 통해 우리 문화의 흐름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아름다운 우리 한복에 대한 자부심과 위상 및 한복의 가치를 제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한복패션쇼에 나설 모델과 메이크업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며 “5세부터 70세까지 모든 연령의 모델을 기다린다”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에는 오징어 게임, 색종이 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체험관도 설치된다.
행사를 위해 메릴랜드한인회, 메릴랜드시민협회,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 알파아카데미 등이 참여하고 후원한다.
문의 (443)99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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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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