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정길 전 메릴랜드체육회장(왼쪽)이 이규성 재미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남정길 전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장이 재미대한체육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19일 LA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규성 회장은 남정길 전 회장을 비롯 김기곤 알래스카체육회장, 이재헌 재미태권도협회장, 차은실 재미대한체육회 재무처장, 이재훈 재미검도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남 전 회장은 메릴랜드체육회 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2018년 제13대 메릴랜드체육회장으로 취임한 남정길 전 회장은 가맹단체를 늘려 2019년 시애틀 미주체전 13개 종목에 선수 147명을 포함한 16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종합 9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한동안 침체됐던 체육회가 활발한 활동으로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넓히고 한인사회의 모범적 단체로 거듭나는데 리더십을 발휘했다. 남 전 회장은 지난해 대한체육회 공로패도 수상했다.
남 전 회장은 “체육회를 위해 뛰다보니 영광스런 공로패를 받게 돼 감사하다”며 “재미대한동중부장애인체육회장으로 6월에 열릴 미주장애인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전 회장은 개인사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최철호 메릴랜드체육회장을 대신해 인준장을 받았다. 오세백 재미대한탁구협회장은 대의원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다.
한편 총회에서 제21대 회장에 정주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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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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