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라이프재단, 무궁화복지센터서 교육세미나

마이라이프재단이 11일 무궁화 의료복지센터에서 우울증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다.
마이라이프재단(MLF, 회장 이정숙)이 한인노인을 대상으로 처방약 오남용과 만성통증 및 우울증 교육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4일과 11일, 2회에 걸쳐 하노버 소재 무궁화 의료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애나 박 강사와 줄리 리 강사는 진통제 등 처방약 과다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호흡부전 등의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설명했다. 또 만성통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우울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만성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힘과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 운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 강사는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이나 약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정보 습득률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과다복용으로 내성과 의존성이 생기면 결국은 약 없이 생활할 수 없는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줄리 리 강사는 “만성통증은 조직이 얼마나 손상되었나가 아니라 신경이 예민해 뇌에서 통증으로 받아들여 전달되는 신호”라며 “통증은 무의식적으로 몸을 긴장하게 해 근육과 관절의 움직임을 억제해 또 다른 많은 통증을 유발함으로, 긴장된 근육과 신경을 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443)765-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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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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