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주말마다 엘리콧시티 한인마트서 캠페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위해 봉사하는 메릴랜드한인회 헬렌 원 회장(가운데),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차세대 자원봉사자들.
올 11월 선거를 앞두고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차세대와 함께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한인회는 12일부터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및 H마트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눈폭풍으로 인한 롯데플라자의 갑작스런 정전사태로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한인회는 엘리콧시티 소재 제과점에서 중·고교생 자원봉사자들의 유권자 등록 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로는 박해나(팝타스코 중), 안유정(마운트 드 세일즈 고), 스텔라 박(아카데미 홀리크로스) 양이 참여했다.
헬렌 원 회장은 “지난 선거 때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하워드카운티에서 한인의 투표율이 4%밖에 되지 않았다”며 “80% 한인 투표율을 목표로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은 “한인 권익 및 정치력 신장을 위해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며 “선거에 가능한 한인 시민권자가 많이 투표에 참여하기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인회의 유권자 등록 캠페인은 예비선거일인 6월 28일(화) 직전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5시 엘리콧시티의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와 H마트 밖에서 진행된다.
문의 (410)772-5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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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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