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X권일용X박지선, 첫 무인도 도전 ‘기대 UP’ [안다행] 표창원X권일용X박지선, 첫 무인도 도전 ‘기대 UP’ [안다행]](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2/03/10/20220310180724621.jpg)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과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1일(한국시간 기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장효종,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 제작진은 "표창원, 권일용, 박지선이 '안다행'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평소 범죄심리분석과 관련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나 스튜디오 예능에서만 볼 수 있었던 표창원, 권일용, 박지선. 표창원과 권일용은 '안다행'을 통해 첫 무인도 생활에 도전하며, 박지선은 특유의 관찰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빽토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20년간 절친으로 한 길을 걸어온 표창원과 권일용이 범죄 현장이 아닌 곳에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안다행'을 통해 의외의 절친 케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무인도 생활을 지켜본 박지선은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라고 귀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한국TV(
https://www.tvhank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 최근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꼽히는 2049 시청률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다행'에는 지난주 맹활약을 펼친 에픽하이의 두 번째 '내손내잡' 이야기가 그려진다. '허당하이'로 거듭난 에픽하이의 바람 잘 날 없는 '내손내잡'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표창원의.범죄심리가.궁금하다.현직박근혜대통령을옷벗긴그림을.당시.국회에.내걸은.그심뽀는.범죄나.다름없는.국가원수모독이였다..극좌파.파렴치한.인간.아니던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