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멤버십 프로그램 10년만에 부활
▶ 회비 납부하면 회원카드 발급…가맹업소 다양

메릴랜드한인회의 윤호철 홍보실장, 헬렌 원 회장,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원유성 회장 특별보좌관(오른쪽부터)이 한인회원권을 보여주고 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멤버십 프로그램은 1년 30달러(2년 60달러)의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회원카드를 발급, 식당, 미장원, 실내 골프장, 노래방, 건강식품점, 자동차 정비 및 바디샵, 안경점, 한의원, 내과, 치과 등에서 현금 결제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가맹점 사정에 따라 할인행사 중인 품목이나 일부 품목은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웹사이트(www.koreanmd.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회원카드 신청서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본인 얼굴 사진(휴대폰 사진도 가능)이 필요하다. 카드는 이메일을 통하거나 한인회관에서 발급 받을 수 있고, 6월말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5시 엘리콧시티 롯데플라자 내 만남의 장소에서 실시하는 한인회의 유권자 등록 캠페인 현장에서도 받을 수 있다.
한인회는 또한 가맹점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윤호철 홍보실장은 카카오톡 한인회원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멤버십 프로그램은 10년 전 장두석 당시 회장 시절 실시, 회원카드 소지자가 한인마트와 식당, 태권도장, 화장, 병원, 세탁소, 보석상, 미용실, 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10%에서 최고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도록 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헬렌 원 회장은 “멤버십 프로그램은 한인들이 서로 배려해 한인 비즈니스를 도우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윈-윈 프로그램”이라며 “회원들이 한인사회에 직접 참여하게 됨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자부심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더 윤 부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물가가 많이 올라 비즈니스 운영이 쉽지 않은 시기에 한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도와 비즈니스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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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 멤버십 프로그램 가맹업소
조선화로, 신촌식당, 티엔 중식당, 엘리콧시티 롯데플라자 푸드코트(만나, 어랑, 이큐), 스시 소노, 니코, 우리집, 베스트포59, 젠 가든 차이니스 & 스시, 이티니 타이 키친, K-만나, 오차드 카페, 모모 베이커리, 루디스 카페, 레인피나, 패밀리 노래방, 모드니에, 에이스 오토케어, JJ골프 스튜디오, 라라 헤어샬롱, 오우섬 아이브로우 타토, 구루 타토, 양영준 한의원, 영아 패션, 씨엘 안경점, 김미라 내과, 강명원 치과, 유니 헤어, 와우 오토바디, 마닉 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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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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