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장학재단, 신임회장에 황흥주 이사장
▶ 새 이사장은 김경태 회장…9월 골프대회

미주세종장학재단이 16일 엘리콧시티에서 첫 정기이사회를 갖고 있다. 왼쪽 뒤에서 두 번째가 황흥주 신임회장, 세 번째가 김경태 신임이사장.
미주세종장학재단이 16일 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황흥주 이사장을 선출했다. 새 이사장에는 지난 4년간 회장을 맡았던 김경태 회장을 선임했다.
황흥주 신임회장은 2020-2021년 이사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두 차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희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황 신임회장은 “지난해 장학생 선발 대상을 외국인 및 타주 학생 등으로 확대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뒀다”며 “올해는 9월 골프대회로 기금 모금에 힘쓰는 한편, 세종 아트 콘테스트(가칭)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태 신임이사장은 “다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신년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디지털 시대를 대비해 연관 재단과의 정보를 공유, 확대하고 타 커뮤니티들과도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이사장은 “지난 회장 재임 동안 한인사회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사들은 5월 개최할 세종 아트 콘테스트 신규사업과 9월 후원자 초청 골프대회, 11월 장학금 수여식 등을 신년사업으로 승인했다.
2021년 결산보고에 따르면 총수입은 6만8,134.45달러, 지출은 5만6,219.31달러, 잔액 1만1,915.04달러다. 이사들은 6만6,215.04달러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문의 (410)746-5143, (443)691-7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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