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 제2기 수강생 모집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 임원진. 왼쪽부터 이영숙 교무, 박춘근 교장, 황재진 교감, 김경준 서무.
평신도 사역자 양성을 위해 설립된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WWMA, 교장 박춘근)가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세선 월드 시니어선교회(회장 이동운) 산하 WWMA는 올 봄학기를 내달 3일(목)부터 5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주간 강의(오전 10시-오후 2시15분)는 엘리콧시티 소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대면으로 진행하고, 저녁 강의(오후 7시 20분-8시 50분)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개강식은 내달 3일(목) 오전 10시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며, 권기창 목사(말씀으로 사는 교회)가 설교한다.
WWMA는 평신도를 교육해 선교적 삶을 실천하도록 돕고, 전문 선교사를 양성해 100명의 현지 선교사와 연계해 파송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선교훈련 대상은 시니어뿐만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선교에 관심 있고, 단기 및 장기 선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다. 수강료는 200달러(점심 제공). 다양한 장학제도가 있다.
가을학기에는 선교역사, 하나님의 경륜, 경계할 이단, 팀 사역, 삶의 전도자 RSM, 공감소통, 선교실제 등을 목사, 선교사 등이 강의한다.
박춘근 교장은 “줌으로 진행되는 저녁 강의는 러시아, 인도, 케냐, 브라질 등의 선교사들이 선교현장 실제 사역을 생생하게 전할 것”이라며 “총 4기에 걸쳐 112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평신도 선교사로 인준한다”고 말했다.
문의 (240)461-9113, (301)742-3927
장소 8971 Chapel Ave. Ellicott City, MD 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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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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