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시니어센터, 신년 사업계획 논의
▶ 매주 월·목 베인센터서 프로그램 진행

하워드시니어센터 새 임원진이 지난 31일 새해 첫 임원 회의를 갖고 있다. 왼쪽이 조영래 회장.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조영래)는 지난달 31일 콜럼비아 소재 골든 리빙 노인 아파트에서 올해 첫 임원회의를 갖고, 신년사업을 논의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이날 회의에서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노인의 신체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노년의 질적 삶 향상 및 복지 혜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니어센터는 카운티 정부 방침에 따라 2월 중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온라인이나 대면으로 강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고전무용, 라인댄스, 줌바, 빙고 게임, 노래 및 음악교실, 바둑, 당구, 건강 세미나 등 다양하다. 또 5월 25일 가정의 달 봄 야유회, 9월 5일 추석 잔치, 12월 총회 및 송년 잔치를 개최하고, 친목 도모를 위한 특별 여행도 계획하고 있다.
조영래 회장은 “하워드카운티 노인국과의 베인센터 등 장소 사용 문제를 협의 중에 있으며, 다음 주에 확정되는 대로 정확한 재개 일정과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노인 회원들에게 서로 힘과 위로가 되도록 임원단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새 이사진도 40여명으로 구성돼 힘을 보탤 것”이라며 “첫 정기이사회는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봐가면서 2월이나 3월에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들은 떡만둣국과 떡을 나누며 새해 덕담도 나눴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이다.
▲이사장 신승철 ▲부회장 이인정·김관우 ▲프로그램 디렉터 신명길 ▲재무부장 김호순·조태자 ▲봉사부장 이정희 ▲심방부장 김종윤·정옥이 ▲홍보부장 김기선 ▲친교부장 이재순·이복희 ▲공보부장 한정희
문의 (443)317-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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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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