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한인회, 신년 단체 하례식
▶ 골프대회 등 행사 일정 조율
메릴랜드의 한인단체들이 신년하례식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는 29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한인단체장들을 초청,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한인단체장들은 한인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또 각 단체가 계획한 주요 행사를 발표하고, 일정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조율하기로 했다.
헬렌 원 회장은 “올해는 선거와 아시안 이민자들에 대한 이슈로 주류사회에 우리 한인들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모든 한인단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힘을 합친다면, 어느 소수 민족 못지않게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 회장은 “모든 단체가 서로 협력해서 행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계획하고 상생하자”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한인회의 주요 사업으로 한인사회의 가장 큰 행사인 메릴랜드 코리안 페스티벌을 9월 16-17일(금-토) 양일간 라이브카지노 옆 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고, 송년의 밤을 12월 4일(일)이나 11일(일) 라이브 카지노에서 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인회는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향남 수석자문은 메릴랜드에서 2023년 김치데이 결의안 통과를 목표로 추진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단체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 MD체육회(회장 최철호), 동중부장애인체육협회(회장 남정길),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 캐그로(회장 장 마리오), 앤아룬델카운티노인회(회장 홍광수), MD교회협의회(회장 박종희 목사), 워싱턴광복회(회장 김은), 미주한인재단(차기회장 박로사), MD사진작가협회(회장 장선영)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한인회 임원진.
△수석부회장 윤 에스더 △부회장 오승환 △사무총장(회계) 모리스 애나 △공보실장 윤호철 △민원실장 이유니 △문화실장 이지희 △운영실장 김희숙 △관리실장 이제인 △회장특별보좌관 원유성 △축제준비위원장 박로사 △수석자문 최향남 △회계자문 강상희 △법률자문 찰리 성 △이사장 김홍식 △부이사장 알라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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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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