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병원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소가 3곳이 추가돼 19곳으로 늘어났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20일 볼티모어카운티의 그레이터 볼티모어 메디컬센터, 볼티모어시의 세인트 아그네스 병원, 캐롤카운티의 라이프브릿지 헬스에도 검사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의 코로나 감염사례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 10일에서 2주가 중요한 시기로 공격적인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릴랜드주정부는 주 전역에 2,000만개의 마스크를 무료 배포한데 이어, 주 교육부와 지역 학교에 300만개 이상의 KN95 마스크를 추가로 배포한다. 또 주의회에 25만 개의 마스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병원 및 요양원의 긴급 인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코로나 환자 치료를 위해 마운트 워싱턴 소아병원, 케네디 크리거 인스티튜트 등 코로나 치료 전문 병원의 인건비로 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호건 주지사는 병원 및 요양원의 긴급 인력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1억 달러의 긴급 지원금을 발표한 바 있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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