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것 보다 깊이 있는 말씀 원하는 신도 더 많아
교인들은 설교 시간보다 설교 내용에 더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총회장 조광세), LA 동부노인회(회장 양재환)와 함께 시니어 보호에 나선다. 오는 7…
LA시 주최 제44회 연꽃 축제(Lotus Festival)가 지난 12~13일 에코팍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올해…
지난 12일 LA 연꽃축제 메인 무대에서 이정임무용단(대표 이정임)은 화관무, 부채춤 등 한국 전통무용을 화려하게 선보였고, 풍물사랑 누리의 …
이번 축제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대표 유희자)도 메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부채춤과 소고춤, 그리고 와이난타를 화려하게 …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15일(화) 오전 10시부터 2025년 가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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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길이나 내용 보다 더 심각하게 중요한건 성도들이 설교를 들을 때 생각없이 듣고 맹신으로 이해한 적용을 삶에 하는것이다. 설교를 들을 때 어느정도 검증이나 확인하는 과정도 없고 그럴 지식이나 생각도 전혀 없는 수동적인 성도들이 개독이 되는것은 너무 많다. 자의적 설교가 얼마나 많은데 성도들은 만인성경해설에 대한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사람목사가 풀어주는 설교 내용을 성경에 비교하여 상고하는 자세가 전무하니 점점 트 신도들 같은 ****** 맹신 성도들이 넘쳐나고 나라가 개판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