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확산에 앤아룬델·프레드릭 카운티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
볼티모어시를 비롯해 하워드, 볼티모어, 몽고메리,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 이어, 앤아룬델과 프레드릭 카운티도 지난달 31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5세 이상은 소매업소는 물론 레스토랑, 종교기관 등 공공장소의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주정부도 3일부터 주정부 건물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도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주공무원과 방문자들은 건물 출입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주정부는 주공무원에게 부스터샷 접종을 위한 유급휴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검사 수요 급증에 따라 주보건부는 앤아룬델과 하포드 카운티에 대규모 검사소 2곳을 새로 열었다.
앤아룬델 카운티의 애나폴리스 소재 앤아룬델 메디컬 센터(2001 Medical Pkwy)와 하포드카운티의 벨에어 소재 메릴랜드대학 어퍼 체사피크 헬스(500 Upper Chesapeake Drive)에 설치된 검사소는 매일 오전 9시-오후 3시 운영한다. 사전예약 없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는 24-48시간 내에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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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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