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시민협, 검사 대란에 자가진단 키트 배포
▶ 하워드보건국과 이동클리닉 추가 개설 논의

메릴랜드시민협회가 지난달 31일 사무실 앞에서 코로나19 신속 자가진단 검사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를 위해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접종을 제공했던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새해에도 코로나 캠페인을 이어간다.
시민협은 지난달 31일 엘리콧시티 소재 사무실 앞에서 하워드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신속 자가검진 검사키트 100여개를 한인들에게 배포했다. 또 시민협은 부스터샷 제공을 위한 이동클리닉 추가 개설도 보건국과 추진한다.
장영란 회장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감염이 급증하면서 검사 받기가 힘들어지고 약국에서 판매 중인 자가진단 키트가 동 나면서, 검사에 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못 받고 있는 한인들에게 진단키트를 지급, 양성판정이 나오면 바로 자가격리 조치해 감염확산을 방지했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이번에는 검사키트의 수량이 한정돼 다 소진됐지만, 보건국으로부터 더 확보하는 대로 필요한 한인들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협은 지난해 하반기에 보건국의 협력 아래 ALFA 약국이 주관해 부스터 샷을 제공한 이동클리닉에 대한 호응이 커서, 이동클리닉의 추가 개설을 보건국과 다시 논의 중이다.
장 회장은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단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며 “부스터샷 접종을 늘리기 위해 3개월 안에 이동클리닉을 다시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은 오는 22일(토) 신년하례식 및 이사회를 갖는다.
문의 (443)956-9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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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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