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가장 인기있는 주거 프로젝트인 ‘더 그랜드 스카이뷰 파크’의 마지막 럭셔리 컬렉션 ‘더 그랜드 3 타워’ 일반분양이 시작됐다.

마이클 다나 오넥스 부동산의 사장 겸 CEO는 지난 15일 “스카이 뷰 파크의 마지막 아파트 단지를 일반에 공개 한다”며 “1~4개의 침실이 혼합된 구조로 제공되는 남은 유닛의 여러 부분에 최선을 다했다. 탁 트인 전망과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더 그랜드 스카이뷰 파크’는 첫 출시 후, 구매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선택으로 당시 뉴욕시 베스트셀러 1위 프로젝트로 자리 잡으며, 플러싱 부동산에 ‘명품’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바 있다.

더 그랜드는 콘도미니엄 편의시설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는데 야외 공간에는 26만 평방 피트의 정원, 야외 수영장, 농구 코트, 2개의 대형 테니스 코트, 육상 트랙, 가스 연소 바비큐 그릴, 애견 놀이터, 어린이 놀이 공간 및 미니 골프장이 들어섰다.

실내에는 어린이 놀이방과 피트니스 센터, 스파, 요가실, 포커 테이블, 탁구대, 주민 휴게실, 마사지 룸 및 다목적 공간이 있는 그랜드 클럽이 있다.

더욱이, 거주민들은 해외 유통점, 레스토랑, 수퍼마켓이 위치한 스카이뷰센터의 더샵스(The Shops)를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편리함과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더 그랜드 3(The Grand Three)의 신규 분양 상담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예약에 의해 진행한다.

예약 718-886-8899 참고 사이트 thegrandsvp.com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