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정부의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는 카운티들이 줄을 잇고 있다.
브루스 블레이크밴 낫소카운티장 당선자가 지난 13일 실내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워싱턴 카운티와 런셀러 카운티, 사라토가 카운티 등도 이에 속속 동참하고 있는 것.
15일 뉴욕주 정가에 따르면 워싱턴 카운티와 렌셀러 카운티는 카운티 보건국내 단속 인력 부족으로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사라토가 카운티는 경제 전면 재개방 후 단속을 실시한다는 것은 카운티정부 재정에 부담을 지우는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밖에도 제네시 카운티, 올리언스 카운티, 셔토쿼 카운티, 웬델 카운티, 나이아가라 카운티 등이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반대할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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