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 빈민가정에 통닭·식품 전달

볼티모어도시선교센터가 20일 볼티모어 동부지역 빈민들에게 통닭과 식품을 전하려 준비하고 있다.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빈민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BIM은 20일 베다니장로교회와 함께 볼티모어 동부지역의 빈민가정 150곳을 방문, 통닭과 10여 종의 식품을 전달했다.
볼티모어장로교회 EM 사역팀은 차편이 없거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열다섯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베다니장로교회, 워싱턴서머나교회, 워싱턴시온장로교회, 성령의불꽃교회 등이 인적 및 물적 지원을 했다.
김봉수 목사는 “지난해 추수감사절에 지역주민을 찾아 방문했지만, 올해는 먼저 어려움을 호소하고 현장으로 선물을 받으러 오는 주민이 많아졌다”며 “거동이 불편한 해리트 캠프는 ‘집으로까지 찾아와 선물을 줘서 식구들과 즐거운 추수감사절 식사를 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BIM은 온라인으로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매주 토요일 소그룹으로 아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주민들에게 각종 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 아동들과 애프터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18일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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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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