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업 데이’를 맞이해서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리파블릭 서비스’와 파트너십으로 가든그로브 티보 루빈 도서관(11962 Bailey St)에서 대형 쓰레기 무료 수거 행사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갖는다.
이날 가든그로브 시 주민들은 카펫, 매트레스, 가구, 전자 제품을 포함한 대형 아이템을 포함해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버릴 수 있다. 참가 주민들은 자신들의 아이템을 직접 내리는 셀프 서비스 이벤트이다. GG 공공 서비스국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시니어 또는 신체 장애자들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TV, 프린터, 라디오, 컴퓨터 등과 같은 전자제품 폐기물은 버릴 수 없다. 또 페인트, 오일을 포함한 유해 물질 쓰레기도 마찬가지이다.
한편,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11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헤어 스쿨 팍(12012 Magnolia St)에서 클린업 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든그로브 공공 서비스국 (714) 741-50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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