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 흑인은 BLM에서 석방 시켜 줄겁니다. 느닷 없이 주먹이 날아오다니..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한인들 왠만하면 BLUE STATES에서 살지 말아야 해요.
골수로 어떻게??? 왜 댓글 다는 분들이 한심한지? 이 여성분 자기 논리도 없고 단순히 특정한 자만을 비방만 하자는 글들이 아니라 현실의 가감없는 표현들을 솔직히 표현 한것에 대한 한심하다는 제기를 한것이면 타당한 의견을 객관적으로 제시를 해 보시든가! 혹시 막연한 동정론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였다면 얼마나 많은 민족과 타민족이 그들의 끔찍한범죄와 살해의 대상이 되고 있는지 통계를 추산해 본적이 있나요?? 어느쪽이 한심한지는 아주 간단한것 아닙니까!
보편적인 흑인들의 성향을 얘기하고 민주당의 사악한 행태를 비판하는건데, 다 맞는 말들 하시는구만. 바로 밑에는 딴세상 사는가?
골수로 어떻케들 사는지
한글댓글다시는분들 한심하네요 그렇게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