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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속보] 윤석열 “제 경선 승리, 文정권 매우 두렵고 뼈아파할 것”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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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장병들 환영합시다”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 한글학교 역량 강화 순회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평통위원 ‘일사회’ 정기모임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호남향우회, 고국 청소년 초청연수 성료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 불독울트라 참가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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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1 - 2
동거녀 살해 후 자살 한인 신원 확인 - 3
연방 주택부, 소수계 언어 서비스 전면 금지 - 4
남가주 최악 프리웨이는 타운 지나는 10번 - 5카터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우정국, 10월1일 생일 맞춰
- 61억6천만불 잭팟 당첨자 경찰폭행 난동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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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가입자 정보 이민국 공유 금지 - 8
“체포 두려워 아이 홀로 법정 출두” - 9
최준희·최환희, 엄마 최진실 대신..홍진경에… - 10
고추장 툭! 김치 덥석! 마늘 양념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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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슈 페리 숨지게 한 ‘케타민 여왕’ … - 14
‘미 대선 조작설’ 보수매체 6,70… 1 - 15‘대형주 엑소더스·실적 악화’에… 뒷심 달리는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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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는 탐내고 우크라는 포기 못하는 돈바스 ‘… - 18
[긴급 진단] 가정불화·폭력 비극, 이젠 시…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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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관세까지 ‘겹악재’… 중고차도 3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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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골드 더비 시상식 6관왕 - 23‘한미시니어 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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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훈훈함에 무장해제 - 26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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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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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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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식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저지 표준시험 전면 개편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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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아우~ 속이 다 시원하다..꼭 정권교체 이루어서 문제인,추미애,조국,이재명,등등 좌빨 쓰레기들을 지옥으로 보내주길 학수고대 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후보가 된거지 대통령 된것이 아닌데...평가는 이제 부터다...
국가혁명당과 합당하면 성공합니다
대선후보가 검찰총장처럼 말한다. 2016년에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법인세를 35%에서 21%로 내리고 고소득층과 대기업에게 "당신들 주머니가 두둑해질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연상시킨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메시지하는 '마음'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총장의 '마음'에 '권력에의 의지'가 합해진 것을 우려한다. 국민의 일부를 '손보겠다'는 태도를 국민이 '손볼 것'같다. 국힘에서 대선후보를 잘못 선택한 느낌이다. 5년 동안 정치력을 수양한 후가 그의 시간일 것같은데, 본인에게 축복일지 의문이다. 물론 국가에게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