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들 재고 늘리고 할인 판촉행사 펼쳐
▶ 마스크도 첨단 소재·항균 효과 기능성 제품 인기

LA 한인타운 로데오 갤러리아 몰에 위치한 J타운은 첨단 기능성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상혁 기자]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미 전국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마스크와 세정제 등 각종 방역제품이 수요 급증에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LA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재의무화 되면서 한인들이 마스크를 중심으로 방역제품 구입에 나서고 있다.
한인 업소들도 수요 급증에 마스크와 세정제, 세정티슈, 얼굴 보호대, 체온기 등 방역제품의 재고를 늘리며 늘어난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최근 두드러진 트렌드로는 첨단 소재와 항균 기능 등을 갖춘 기능성 마스크가 종류도 다양해지고 가격이 낮아지면서 많은 한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들 기능성 마스크는 기본적인 바이러스 차단 효과 외에도 바이러스 멀균 효과와 함께 세탁을 해서 6개월 이상 계속 쓸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한인 업소들에 따르면 학교가 개학하고 대면수업이 시작되면서 한인 학부모들의 자녀를 위한 기능성 마스크 구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 한인 소비자는 “델타 변이가 전염성이 워낙 강하다고 들어 일반 마스크로는 불안감을 느꼈다”며 “기능성 마스크는 일단 착용감이 좋아 제대로 된 보호를 받는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LA 한인타운 로데오 갤러리아 몰에 위치한 제이타운은 구리항균 마스크, 그래핀 마스크, 타이니탄 마스크 등 프리미엄 마스크 15만개 판매를 기념,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리항균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러스 멸균 효과가 가장 뛰어난 구리실 22% 함유 원단을 사용, 비말로 인한 공기 중 바이러스를 99.9% 멸균시킨다. 현재 33.99달러에서 할인 된 2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꿈의 신섬유 그래핀텍스로 만든 그래핀 마스크는 통기성, 박테리아 번식 억제, 자외선 차단, 원적외선 방출 등의 효과와 함께 세탁 시에도 영구적으로 기능이 사라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제이타운은 그래핀 마스크 2 종류를 각각 9.99달러와 14.9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 BTS 캐릭터 타이니탄(Tiny TAN) 마스크는 일체형 신개발 필터를 적용한 브레스(Breath) 마스크와 BTS 캐릭터 타이니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정상가 33.99달러에서 17달러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 대비 품질 등 가성비를 원한다면 LA 한인타운 올림픽가와 OC 부에나팍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홈쇼핑 월드’를 가면 된다. 전 세계인이 믿고 신뢰하는 한국산 KF-94 마스크를 1개 50센트, 100개를 사면 1개 40센트에 구매할 수 있다. 살균 스프레이가 1달러, 세정제 젤 제품은 3개에 1달러 등 필요한 모든 방역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홈쇼핑 월드는 또 50, 100, 200, 300, 400, 500달러 이상 구매 액에 따른 무료선물 증정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올림픽가에 위치한 생활용품·가전 전문점 김스전기는 항균 핸드워시, 손소독 티슈, 세정제 등 각종 방역제품을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2+1 보너스 혜택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샤핑을 원한다면 한국홈쇼핑한국TV(
shop.koreatimes.com)에서 KF-94를 포함,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의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로데오 갤러리아 샤핑몰에 위치한 로데오 화장품과 올림픽가 한남체인 옆에 위치한 팔레스 뷰티 등도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제품을 구비하고 할인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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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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