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9월4일 플러싱 뉴욕탁구장
뉴욕과 뉴저지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9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4일 오전 8시30분 퀸즈 플러싱에 있는 뉴욕탁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손진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집니다.
개인전은 선수조(USATT 레이팅 또는 미동부 한인 탁구연합회 레이팅 2200 이하)와 A조(U-1900 이하), B조(U-1600이하), C조(U-1300 이하), D조(U-1000 이하)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단체전(2단1복, 2명)은 A조(2명 레이팅 총합 3200 이하), B조(2명 레이팅 총합 2700이하), C조(2명 레이팅 총합 2200 이하)로 이루어집니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고 모든 참가 선수에게 점심과 기념품이 제공됩니다. 신청마감은 8월31일 입니다.
◈일시: 9월4일 오전 8시30분(개회식 오전 11시)
◈장소: 뉴욕탁구장 ◈주최: 뉴욕대한체육회 ◈주관: 뉴욕한인탁구협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참가비: 개인전 30달러, 단체전 60달러
◈접수: 뉴욕탁구장 45-19 162nd St. Flushing, NY 11358(718-321-2030)
◈신청마감: 8월31일(당일 신청 절대 불가), 개인전은 각 조 24명, 단체전은 각 조 12단체로 선착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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