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패스 소지자 대상
▶ 일반인 21일부터 입장
코로나 19로 인해서 1년여 동안 문을 닫았던 부에나팍 ‘나츠베리팜’이 오늘 (6일)부터 재개장된다.
오늘 재개장일에는 시즌 패스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이 입장할 수 있으며, 21일부터는 일반 입장객에게 허용된다. 티켓 판매와 예약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고 소크 시티 물놀이 공원도 곧 재 개장할 예정이다.
시즌 패스 소지자와 하루 방문자들은 온라인으로 예약이 필요하며, 공원 도착 시간을 선택해야한다. 코로나 19 방역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매표소에서는 티켓이 판매되지 않는다. 시즌 패스 소지자는 한번에 한번 예약할 수 있다. 소크 시티 물놀이 공원은 재 개장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테마 공원 티켓과 예약은 가주 주민들에 한하고 나츠베리 웹사이트 또는 공원 모빌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다.
2020, 2021년 시즌 이용권은 내년 5월 5일까지 유효하며, 101달러부터 시작하는 새 시즌 이용권은 6월 22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서 연기 되었던 나츠베리팜 설립 100주년 행사는 9월 6일까지 열린다. 나츠베리 팜의 서머 나잇에서는 라이브 뮤직과 스페셜티 푸드들이 소개된다. 나츠베리팜은 재개장 이후 새 놀이기구 ‘나츠 베어리 테일’과 ‘4-D 인터랙티브 다크 라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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