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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불안·불신 조장에 목매는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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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평생 보수로 살아온 저로서, 자국의 이익을 중요시하는 문정권이 외 좌파라 불리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일본의 이익을 중시하며 우리일본이라고 하는 나경원이 있는 극우 수구 정당은 무슨 세력이 되나요?

    03-04-2021 13:29:07 (PST)
  • kejevoli

    대한민국 역사에서 불신, 불안 조장하던 그 세력들이 국민을 생각했던 적이 있나? 늘 자신들의 기득권과 권력욕만 있었지. 언제나 국민은 그냥 소모품 정도로 여기는

    03-04-2021 08:22:07 (PST)
  • openmind

    한국의 대통령은, 정부는, 정치에 미숙한건 사실이지만 국민 민생을 거들떠보지않는것은 아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보라, 한국의 국민복지는 칭찬받을만하고 경제도 월등히 돌아가고있다! 단 정치미숙에따른 잘못된 결과생기고, 어쩌면 독재자와같은 카리스마가 없으니 개나소나 얕잡아보고 날뛰는, 국가에 백해무익 국민들이 문제다!

    03-04-2021 08:08:04 (PST)
  • MidClass

    누가 쓴 글인지는 몰라도 좋은 지적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권에 반대하는 친일파 기득권 보수 세력들은 한국이 잘되는것보다는 문정권 실패하는것을 더 기원하고 있죠. 코로나 처음 시작할때도 이들 세력은 코로나가 무섭게 퍼져나가길 기대했는데 뜻밖에 문정권이 잘 수습하자 실망했고 여기엔 한마디 말도 없죠. 참 가증스러운 집단입니다.

    03-04-2021 07:28:05 (PST)
  • digilogy

    누워서 침뱉기 같기도 하고, 익명으로 쓴 글이기는 하지만, 한국일보에서 이런 글이 나왔다는 게 신기하네요. 요즘같이 기성 언론을 언론이라 할 수 없는 한국 상황에서, 당연하지만 이런 목소리를 내었다는 데에 큰 칭찬을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이 구도에서 보면 모든 게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러스, 방역, 백신 등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점에서 저들의 항거(?)는 저들만을 위한 것입니다.

    03-04-2021 04:41: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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