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공화당의 위험스런 정당 운영 실험

댓글 3 2021-02-22 (월) 파리드 자카리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dClass

    지구 온난화로 앞으로 미국은 큰 재난들이 동시에 여기저기서 일어나면서 물자부족, 에너지 공급중단, 더우기 여러가지 바이러스 창궐로 겉잡을수없는 소용돌이에 들어갈겁니다. 이때를 틈타 음모론은 더욱 기승을 부릴거고. 앞으로의 미국이 아니 이 지구가 걱정입니다.

    02-22-2021 13:36:41 (PST)
  • Kim724

    개인이나 정당이나 국가나 오늘만 보고 사는세상이 되었다.

    02-22-2021 07:24:51 (PST)
  • wondosa

    어디 정당 정치뿐인가 지구온난화로 먹을물조차부족한사태 농사를 망치는 변덕스런 날씨며 지난주 텤사스에서 본것같은 예상을 뒤엎는 닐씨가 사람들의마음을 두렵게 만들어 더욱더 악해지고 먹을걸찾아 대량이동인구가 지구촌에서 생겨 미국같은 그들을 보호해주지는 못할지라도 그들을역이용해 권력을 휘두르는 삐따한 맘뽀로 사람들을 선동 자기익을 챙기기바쁘니 여기저기서 전쟁이 테러가 거짖선동이 날뛰고 지구는 지구대로 쓰례기들로 몸살을알고 결국엔 모두가 되돌릴수없는경지까지 갈것같은 두려움까지 오는데 지도자들이라는자들은 해결책은없고 자기만 오늘만살겠다는지

    02-22-2021 03:01:1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김현숙부동산
메건리 회계사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300x250 자리

지사별 뉴스

김라니 부동산박정연 보험
서울 메디칼이영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