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2번째로 큰 교육구인 ‘애나하임 유니온 하이 스쿨 교육구’는 내달 31일부터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일부 대면 수업을 할 수 있는 계획을 잠정적으로 수립했다.
이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미팅에서 3월말부터 학생들이 일부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잠정적인 플랜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 위원회는 3월 4일 미팅에서 다시 코로나 19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교육구에는 7학년에서 12학년까지 3만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현재 이 교육구는 온라인 수업만 허락하고 있다.
한편 ‘애나하임 유니온 하이 스쿨 교육구’는 10일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스포츠 연습 재개를 허락했다. 이 교육구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작년 12월 4일부터 스포츠 활동을 중단 시켜왔으며, 20-21년 스포츠 시즌은 연기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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