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 위조 표창장 등 입시비리 11개 혐의 유죄 법정구속
재판부는 입시 비리와 관련된 5개 혐의에 대해 전부 유죄를 선고하는 등 총 15개 혐의 중 11개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이날 “정 교수의 딸은 동양대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정 교수가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나머지 혐의도 사모펀드 관련 횡령 혐의와 거짓 변경 보고, 증거은닉·인멸 교사 혐의 등 4가지를 제외하고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 1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 - 2
트럼프 “수입 가구에 관세 조사…50일내 조… - 3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를 부적절한… - 4
트럼프 초강경 이민정책 상징 된 엘살바도르인… - 5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식 전 약혼 … - 6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 … - 7
트럼프 “내년 월드컵축구 조 추첨 12월5일… - 8
李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출국…3박 6일 日… - 9
한미 외교장관, 워싱턴서 회동…한미정상회담 … - 10
“트럼프 관세로 美재정적자 10년간 4조달러…
- 11
‘백기’ 캐나다, 對美 보복관세 철회…철강 … - 12
‘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 - 13
팝스타 릴 나스 엑스, 속옷만 입고 … 1 - 14
트럼프 “2주 후 제재·관세 여부 등 우크라… - 15
주유소서 카드 사용했는데… 해킹 피해 속출 - 16자율주행 택시‘웨이모’ 맨하탄·브루클린서 운행
- 17
이더리움, 되살아난 금리인하 가능성에 14%… - 18
‘9월 결혼’ 김병만, 둘째 子 최초 공개 … - 19
‘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이었다… - 20
다저스가 손꼽아 기다리는 김혜성, 재활 첫 …
- 21MD 70대 한인 한의사, 교도소행
- 22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맞고소 예고 … - 23
파월, 금리인하 열어둬… “위험의 균형, 정… - 24
임성재, PGA 투어 챔피언십 2R 공동 2… - 25
파월 발언에 금리인하 한층 가시화…이르면 내… - 26
FBI, ‘反트럼프’ 볼턴 前 백악관 안보보… - 27반이민 광풍에…60년만에 이민자 첫 감소
- 28
‘반탄파’ 김문수·장동혁 국힘 대표선거 결선… - 29
한덕수 3차 소환조사 13시간 반 만에 종료… - 30
이 대통령 워싱턴 동포간담회 1
오피니언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 성민희 소설ㆍ수필가
[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1/3
지사별 뉴스
‘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복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반이민 광풍에…60년만에 이민자 첫 감소
이 대통령 워싱턴 동포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태극기색 조명으로 물든 SF 시청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멕시코 멕시칼리 단기선교 보고 (2)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문서 위조로 공공기관 업무방해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가했으면 중형이 당연한거 아녀? 거기가 뉘우침도 전혀없으니 꽤심죄가 추가된것이고..
2000 자네가 말하고 싶은게 음주운전 건이냐? 아니면 자네가 빠는 정겸심이 4년 선고 받은 건이여? 문제의 본질만 이야기 해야지.. 왜 니들은 맨날 남이랑 비교하는겨?
여기는좌좀빨깨깽깽깨 호어놈들만 득실거리는구나 진짜 친일파는 도요다 다이죠 윤대중노미 오리지날 토착왜구다 그리고 홍어놈들이 토착왜구다
판새 검새 들이 나라를 완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네 사법개혁 너무 절실하다
그래 bhj21 자네 아들이 음주운전자에게 사고 나서 판사가 가해자에게 집행유예 내려도 자네 기분이 어떨지 세상에는 이렇게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이 많아서 정치인들이 좋아 하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