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 SUV? 자동차 광고에서 혹은 주변에서 얘기하지만
정확한 차이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동차 종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대표적인 자동차 중의 하나로 ‘세단(Sedan)’이 있습니다.
자동차라고 얘기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양의 것을 나타냅니다.
세단이라는 이름의 어원은
프랑스의 지명인 '스당(sedan)'이라는 곳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그 지역에서 발생한 중세시대 때의
왕후귀족용의 의자처럼 앉는 가마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좌우 각각 문이 1개씩인 2도어와 각각 2개인 4도어가 있으며,
보통 자동차의 뒷부분에 트렁크가 같이 있는 게 일반적인 자동차입니다.
세단 다음으로 자주 들어본 것이 ‘SUV’ 일 텐데요.
SUV는 세단 대비 전고와 지상고가 높습니다.
SUV는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걱정없이 달릴 수 있고,
차량을 개조하지 않더라도 비포장 도로 같이
부드럽지 않은 험한 길도 잘 달리기 때문에
각종 스포츠나 아웃도어같이 익스트림 활동에 적합한 차량을 말합니다.
쿠페는 작은차에 많이 표현되는데요,
원래는 2인승의 세단형 자동차를 말합니다.
어원적으로 마부석이 마차의 외부에 달려있는
2인승인 4륜 상자 모양의 마차라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승차하는 인원에 상관없이
보통은 2개의 문이 달려 있는 모양이고,
천장이 낮으며 날렵한 모양의 차량을 통틀어서 ‘쿠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웨건은 예전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있던 포장마차모양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이름 또한 그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시초를 따르다보니 웨건은 보통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좌석은 6인승과 9인승이 있으며,
보통 뒷부분의 좌석은 화물칸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접을 수 있습니다.
외관은 세단형 자동차에 견줘서
뒷 부분의 차 부분과 트렁크가 길게 늘어져 있는 모양입니다.
웨건은 보통 일반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업무용이나 레저용으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컨버터블은 간단히 천장을 열거나 닫을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변환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영어에서 나온 말이고요,
쿠페형 자동차를 기본으로 적으로 하여
지붕을 열 수도 있고 닫을 수도 있게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지붕을 열어서 접으면 오픈카가 되고요,
유리창을 올리고 지붕까지 덮는다면 다시 쿠페형 자동차가 됩니다.
해치백은 차량을 구조적 특징에 따라서 나눈 개념이고
차체 뒤쪽 부분에 트렁크 문이 있습니다.
해치의 뜻은 '위로 잡아당겨서 끌어올리는 문'을 나타는데,
이 도어를 열면 객실의 뒷좌석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에는 뒤쪽 부분에 문이 있어서 해치백이라는 이름을 붙었습니다.
구조상 뒷유리와 트렁크 덮개가 붙어 있어서 유리와 트렁크가 함께 열립니다.
리무진의 뜻은 원래 독일어로 '세단'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타입에서 세단과 리무진은 구별됩니다.
운전석과 뒷좌석을 유리 칸막이로 사이를 분리한 자동차를 뜻합니다.
이것은 예전에 마차를 타던 시대에
마부석에 지붕은 없었던 모습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보통은 운전사가 따로 있고요,
실내는 넓고 화려하게 장식해 둔 고급형 대형 자동차를 의미해요.
벤은 예전에 나타내던 의미는 짐을 옮길 수 있는
포장이 달려있는 큰 마차를 벤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즉, 화물을 나르던 포장마차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지붕을 고정해서 상자 모양의 화물칸을 갖춘 트럭을 통틀어서 일컫습니다.
생긴 것은 웨건과 비슷하지만,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기능보다는
짐을 싣는 나르는 기능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차량입니다.
마지막으로 ‘픽업’이라는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용차의 섀시를 사용하는 것으로,
객실 뒤편에, 낮고 작은 짐칸이 있습니다.
주로 작거나 가벼운 화물을 쉽게 싣고,
운반하거나 배달하는것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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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김현수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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