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달러 지원안과 300달러 실업수당안이 포함된 경기부양책이 오늘 투표에 부쳐지면서 구체적 내용이 발표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 추가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인지에도 괸심이 쏠립니다.
두 번째 백신공급이 시작됐지만 바이러스 확산은 여전합니다.
대형교회 목사가 백악관 크리스마스파티에 참석한 뒤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아마존이 이번 주 뉴 저지 주 창고 문을 닫습니다.
직원들의 감염율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부양책이나 백신공급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부정선거 주장캠페인에 집중합니다.
정보국과 장관들도 러시아 소행이라고 밝힌 해킹 케이스는 중국의 소행일 수 있다고 트윗했습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임기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고리두기를 했습니다.
조직적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확인했고, 해킹사건은 러시아 소행이 맞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 주 공화당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음모론자 말을 듣고 루비콘 강을 건너라고 속삭입니다.
반면 밋 롬니 상원의원은 이에 반대하는 한편 러시아 해킹은 일종의 전쟁이며,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을 알고 감히 대대적인 해킹을 했다고 경고합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번 해킹이 러시아 정보국의 소행이라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추수감사절 때보다 더 많은 여행객들이 성탄절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