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역시 최악의 코로나 대유행을 겪고 있는 유럽 각국들에서는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말 샤핑객들이 마치 불나방처럼 거리로 쏟아져 나와 샤핑거리들이 북적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와 백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각심이 느슨해졌다는 분석이다. 영국 런던 도심의 리전트 거리에 연말 샤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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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크리스마스 대목이 되었군요..어리석은지고...허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