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의 취소 결정이 2021년 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주골프협회는 23일 “2021년 2월로 예정됐던 빅오픈이 열리지 않게 됐다”고 발표했다.
빅오픈은 LPGA 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 등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다. 올해 2월에는 박희영(33)이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유러피언투어가 호주프로골프와 공동 주관한 빅오픈 올해 남자 대회에서는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지의 동생이다. 이에 앞서 호주골프협회와 호주프로골프는 지난주 호주 PGA 챔피언십과 호주 남녀 오픈의 취소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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