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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어디로 가고 있나, 대한민국은…

댓글 3 2020-10-19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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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amchi

    어느 나라나 그런 아이들 있다. 영국엔 훌리건, 일본엔 극우혐한파, 미국엔 트럼피, 한국엔 일베, 태극기 모독단. 그런 애들 소재로 지면 낭비하지 마라. 그것도 신문의 노른자위라는 논설에다가!

    11-07-2020 21:21:11 (PST)
  • sansam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신문도 생계형 좌파와 리무진 좌파가 많죠...

    10-22-2020 06:26:48 (PST)
  • deekay

    월욜 아침이면 옥위원의 사이다 같은 인사이드를 보는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이번주 보이질 않아 궁금했슴다.. 다행이 뒤에 가려져 있는 칼럼을 찾아내 보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지만 어떠한 내부의 사정인지 궁금하군요?..설마 미한일보도 한국좌파언노의 협박을 받는건 아닌지?.. 이미 중공의 생계형 노예댓글부대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든지 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10-21-2020 09:52: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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