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10.16'20 LA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유세에서 김정은과 시진핑, 푸틴은 100% 똑한 사람들이고, 조 바이든 후보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차이가 좁혀졌다고 월 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 스트릿 저널과 NBC 여론조사 결과 현재 차이는 11%로 이달 초의 14%보다 줄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과 공화당 관계자들의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큰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반면 최근까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뉴욕 포스트, 월 스트릿 저널, FOX-TV 등의 사주인 루퍼트 머닥이 조 바이든 후보의 큰 승리를 예상한다고 데일리 비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뉴욕 포스트의 바이든 부자에 관한 증명되지 않은 기사링크를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내렸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조치를 영국신문 가디언은 또 다른 악토버 서프라이즈라고 표현합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온갖 음모론을 퍼뜨려도 대통령을 저지하지 않는 공화당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 후보가 일요일까지 선거 캠페인을 중단합니다.
두 명의 캠페인 관계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14살 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지금은 음성반응이라고 훠스트 레이디가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아무렇지도 않더라'면서 학교를 오픈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국립보건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자신도 자녀들과의 모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나이가 많은 가족이 있을 경우 땡스기빙데이 모임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지난 2개월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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