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10.13'20 LA시간]
LA를 포함해 캘리포니아주에 공식투표함이라고 표기된 가짜 투표함이 등장해 주정부가 조사 중입니다.
그런데 이 가짜 투표함은 공화당이 배치했고 철거하지 않겠다고 주장합니다.
또 이 투표함을 제일 먼저 홍보한 사람은 48지구 연방하원선거에 도전한 미셀 스틸 박 후보의 필드 디렉터입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우편투표에 부정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비해 FOX TV 시청자들은 다른 생각을 합니다.
어제 훌로리다 주에서 65분 동안 연설한 트럼프 대통령은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하루에 최대 6번 선거유세를 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화우치 박사에 이어 합참의장도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페인 광고에 자신이 모르는 채 등장해 논란입니다.
바이든 후보는 격전지에서 승세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일 삼다가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졌고 중간층은 외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미트 롬니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부통령 후보를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라고 하는 등 미움의 난국을 형성한다는 지적입니다.
조기투표 첫날 조지아 주 유권자에서는 투표하기 위해 11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레드 스테이트에서 확산되고 네바다 주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회복된 사람이 또 걸렸습니다.
모더나에 이어 Johnson & Johnson도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선 전에 백신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태양 에너지가 석탄이나 개스 에너지보다 더 싼 시대가 됐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