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9.23'20 LA시간]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 대법관 장례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연방대법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좐 로버츠 대법원장은 긴스버그 대법관이 이 나라를 법 아래 더욱 평등한 나라로 만드는 판결들을 해왔다고 기억했습니다.
추도식을 주도한 랍비는 긴스버그 대법관을 토라와 헌법에서의 인간평등을 실천한 사람으로 빚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와의 첫번째 토론회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준비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바이든 후보 준비팀은 혹시라도 바이든 후보가 실수하지 않을지를 걱정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을 막기위한 공무원교육 중단명령을 군과 정부계약자에게로까지 확대합니다.
좐슨&좐슨이 백신 3단계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미국에서 백신 3단계 임상시험을 하는 4번째지만 이번에는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
식품의약국이 백신승인 기준을 엄격하게 함으로써 대선 전에 백신승인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안전에 대해 대중의 신뢰를 받기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부통령은 선거유세에서 올해 안에 백신이 나온다고 또 공약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피는 2월 말부터 1.5분 당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숨졌다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비극에 쉽세 무감각해진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택시장 붐은 8월에도 이어져 기존주택 판매는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노스 다코타 주 농부들이 자신의 일손을 멈추고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웃농부의 추수작업을 끝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LA 필하모닉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LA에 온다. 올해 2월에 월드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두 차례 공연을…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오는 20일(일) 오후 5시(서부시간), 영화학자 이남 교수를 초청해 ‘봉준호 영화들 - 한국 사회를 응시하는…
LA 한국교육원(강전훈 원장)은 충남역사문화원(김낙중 원장)과 공동으로 교육원 1층 한국역사문화 체험관에서 백제의 대표적 유물 7점을 전시한다…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