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립대학인 UC계열에서도 기부금이나 교직원과의 친분등으로 부정한 특혜 입학 사례가 수두룩 한 것으로 주정부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또한 날씨가 추워지면 독감과 함께 트윈데믹이 닥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 6백 8십만여 명을 넘긴 미국에선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며 재확산 추세를 보이자, 보건 당국자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첫 출시되는 1세대 백신 접종에 대한 미국인의 거부감은 더 커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유엔 총회의 각국 지도자 연설이 화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중국과 세계보건기구의 책임론을 다시 제기했습니다.
* 이에 시진핑 중국 주석은 정치 쟁점화를 거부한다며 미국을 겨냥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유엔과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열대성 폭풍 베타가 남부 해안에 상륙하면서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에 홍수 피해가 났습니다.
* 중국 동영상 앱 틱톡 매각 협상이 오라클의 참여로 거의 성사되는 듯 하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혀 다시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인 마켓과 생활용품 업소, 홈샤핑몰등에서 파격세일과 풍성한 공짜 선물 이벤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 강화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2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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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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