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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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교과과정에 코리안이 반드시 포함되기를 바란다. 코리안의 위상은 미국에 사는 한인들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에 사는 뛰어난 한국인들 때문에 더 높아지는 것 같다. 소위 한인사회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할 점이다.
우리 모든 한인은 각자가 미 사회의 일원으로 맏은바 최선을 다할때 우리가 우리 다음세대가 살 이땅 이나라가 발전되고 각개인도 성공할수 있으며 미 사회에서도 우리한인을 인정해주는 결과를 얻을것입니다,, 요즘보면 조국을 좀 과하게 치우친 엉터리 논리로 깎아내리는 댓글 글들을 읽을수있는데 이는 나라뿐 아니라 각 개인도 이땅에서 발붙이기가 더 어려워 우리한인 모두가 피해를 볼수있다는걸 알아 좀 부족한 점이 있다해도 좋은 모습으로 볼때 자기자신도 자랑스럽겠고 다음 세대에까지 한인들의 위상이 높아져 삶이더 행복해 지리라 생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