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 계열 대학이 입학 사정이나 장학금 수혜자 결정에 있어 SAT 와 ACT 점수 사용을 당장 중단토록 하는 법원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자가 격리때문에 직장에 나가지 못한 엘에이 시민들에게 시정부가 2주일의 페이첵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가주내 스몰비즈니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가족병가 후 일자리 복귀를 보장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들의 강제 퇴거를 한시적으로 금지하는 강제 퇴거 유예 연장안에 서명했습니다.
* LA총영사관이 오는 3일부터 영사 민원 전자예약제를 시행합니다. 민원실 방문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합니다.
* LA 국제공항이 코로나 19 팬데믹동안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공항내에 터치-프리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 지난 1차 경기부양책 1,200달러를 아직까지 받지 못한 주민들은 곧 첵을 받을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LA 인근 웨스트몬트에서 흑인 남성이 LA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 2명의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남성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 총격이 일어난 커노샤를 찾았습니다. 폭력 시위 때문에 경찰이 비난받고, 지역 사회가 파괴된다며 시위대를 맹비난했습니다.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유명인 트위터 해킹사건의 또다른 용의자도 미국의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017년 자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을 계기로 내린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1년 더 연장했습니다.
* 한국을 덮친 최악의 태풍은 2002년 루사와 2003년 매미가 꼽힙니다. 그러나 9호 태풍 마이삭은 진로는 매미와 비슷하지만, 더 강력할 것으로 예보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지속된 제조업 회복세와 애플과 줌 등 기술주 약진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뉴욕시장 본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서 역대 최초의 무슬림 뉴욕시장이 탄생했다. 초박빙 판세로 여겨졌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달 15일 시작된 메디케어 파트 D 연례 점검 및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케어 파트 D(…

30대 진보 정치인이자 인도계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34) 뉴욕주 의원이 4일 뉴욕시장으로 당선됐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의 시장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