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엘에이 카운티내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정부가, 오늘부터 4차 무상지원금 신청접수에 들어갔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의회와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 전역의 퇴거유예 조치를 내년 1월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합의하고 신속한 법안 통과를 예고했습니다.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환자 수가 600만명을 넘었습니다.
* 새학년도를 맞아 개강한 전국의 대학들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대학가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 미국에서 최근 몇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이들 사이에서 더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가 온라인 수업으로 개학한후, 저소득층 지역 킨더 가든 학생들의 출석율이 매우 저조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 LA 카운티에 거주하는 주민 5명 중 1명이 최소 한번이상 렌트 비를 미납하거나 늦게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정상에 오르며 K팝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오는 11월 대선전이 불붙은 가운데 경합주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남성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의 총격 이후 인종 차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위스콘신주 커노샤 방문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했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에 대한 운항 허가를 받았습니다.
* 동영상 공유 앱 틱톡 매각 협상이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이르면 9월 1일 틱톡 인수자를 선정해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 효과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하락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 기온 75도 밤 최저 기온 61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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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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