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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우편투표 ‘고민’

댓글 7 2020-08-06 (목) 박록 고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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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하는 현행제도 하에서도 선거권없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동안 수많은 투표를 하였지만 투표소에서 한 번도 신분확인을 요구하는 적이 없었습니다. 우편투표로 하면 더 심해지지 않겠나요. 좌파 우파를 따지기 전에 과연 투표권있는 사람만 투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후보가 더 유리한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08-06-2020 18:37:40 (PST)
  • MidClass

    트럼프의 주장: 공화당주에서는 우편투표 환영. 민주당주에서는 우편투표 반대. ㅎㅎㅎ 늑대 속이 보이네.

    08-06-2020 09:45:25 (PST)
  • u.s.a?

    우편투표했을때.내표가잘반영이됬는지.누가알지?투표소를가면.아주철저히조사하고.투표를한다.우편투표는.토표용지가잘도착했는지.일부러.누가정치적이유로 소각했는지.누가아냐?이런일들이비일비제하다

    08-06-2020 09:09:09 (PST)
  • u.s.a?

    우편투표의위험성.을 좀설명한 글이군요.1200불도 몇십만이 잘못 받았는데.켈리포니아소송까지당했지요.우편투표개판 오분전임.다이유가있어반대하는것

    08-06-2020 09:01:00 (PST)
  • w.house

    이제 곧 발표 될테지만 우편투표의 진짜 문제는 투표자격이 없는 불체자나 영주권자들이 시민권자로 위장해 불법투표한다는 점이다. XX학교 같은 단체들이 입맛에 맛는 후보에게 대리투표 해준단다.

    08-06-2020 08:05: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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