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되자 서울시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서울시는 차기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행정1부시장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자 주요 언론들도 이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 특히 그가 유력한 대선후보였으며 인권변호사이자 한국 최초의 성희롱 유죄판결을 받아낸 사실 등을 조명했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미국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는 주는 심각하게 경제 재개 중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바바라 페러 LA카운티 보건국장이 스테이 엣 홈 행정명령 복원 가능성에 대해 상항이 더 심각해질 경우 행정명령을 다시 복원할수도 있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은 가장 우려되는 점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후 병원에 입원하는 주민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올 가을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대학의 유학생들을 추방하겠다고 밝힌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속에 올해에는 가주 변호사 시험을 취소하고, 법대 졸업생들이 자동적으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 LA 시 검찰이 한인 타운 동쪽 웨스트레익에 위치한 레이크뷰 테라스 양로 병원을 상대로 환자 유기로 고소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브리핑을 통해 올해에는 특히 산불이 잦다며 예방을 위해 전력회사 PG&E 의 강제 단전 조처를 고려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8년치 납세 자료를 뉴욕주 검찰에 제출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주 연속 감소했으나 여전히 100만 건이 넘는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는 유지되면서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5도 밤 최저 기온 6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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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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